김세정·최다니엘·남윤수 ‘오늘의 웹툰’, 7월 29일 첫 방송 확정
김세정·최다니엘·남윤수 ‘오늘의 웹툰’, 7월 29일 첫 방송 확정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5.1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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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김세정), 제이와이드컴퍼니(최다니엘), 에이전시가르텐(남윤수) 제공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김세정), 제이와이드컴퍼니(최다니엘), 에이전시가르텐(남윤수)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배우 김세정·최다니엘·남윤수가 극 중 직장 선후배로 호흡을 맞출 ‘오늘의 웹툰’이 7월 29일 시청자에게 첫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은 유도선수 출신 ‘온마음’이 부상으로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며, 원작인 일본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늘의 웹툰’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의사요한’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었던 조수원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극 중 직장 선후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먼저 지난 4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으로 ‘한국의 엠마스톤’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김세정은 극 중 긍정의 아이콘 ‘온마음’을 맡았다. 온마음은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지만 큰 부상을 가지게 되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포기한 인물로 자신의 선수 시절 큰 위안이 됐던 유일한 낙, 만화란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평소 밝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만들었던 김세정과의 싱크로율이 높아 극 중 어떤 연기를 소화해낼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연모’로 ‘서브 앓이’를 일으키며 대세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남윤수는 ‘오늘의 웹툰’을 통해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극 중 IQ 150, 최선보단 최고를 지향하며 엘리트 꽃길만 걸어온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 ‘구준영’을 맡아 유망한 IT 기업에 고득점으로 입사했지만, 신생 웹툰 서비스 부서에 배치되면서 처음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삶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온마음’ 곁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동화돼간다. 부드럽고 청량한 이미지를 가진 남윤수가 스마트한 연기로 변신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4년여 만에 안방을 찾는 최다니엘은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을 맡아 흔히 말하는 ‘팩트폭력’이 필요할 때 확실히 뱉다가도 뒤에서 묵묵히 돕는 온마음의 사수이기도 하다. 회사에서는 후배들의 완벽한 길라잡이인데, 현실에서는 길치, 방향치인 허당미도 겸비하고 있다. 이런 다채로운 매력의 ‘석지형’을 최다니엘이 열연으로 어떻게 비추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대본연습을 마치고 촬영에 돌입했다.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등 주요 출연진이 캐릭터 ‘착붙’ 연기와 진정성으로 따뜻한 직장 공감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의 직장 케미 역시 기대 이상으로 훌륭해,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라며 “꿈과 현실의 기로에 선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로 오는 7월 29일 안방극장으로 찾아가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현재 방영 중인 ‘어게인 마이 라이프’ 후속작인 ‘왜 오수재인가’에 이어 오는 7월 29일 금요일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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