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야구 세계화를 위해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과 만나
KBO 허구연 총재, 야구 세계화를 위해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과 만나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5.19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KBO 제공
사진 = KBO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지난 18일(수) KBO 수장과 MLB 고위 관계자가 만났다.

KBO 허구연 총재가 KBO를 방문한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과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을 함께 극복하며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야구 인기회복 및 세계화를 위한 상호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와 짐 스몰 수석부사장은 이번 시즌 종료 후 KBO·MLB 아시아 투어 경기 및 MLB 개막전 한국 개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의논했다. 특히 허 총재는 KBO리그 개막전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포함해 MLB 시범경기에 KBO리그 구단 참여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짐 스몰 수석부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올해 9월 서울에서 개최가 예정된 메이저리그 4개 팀이 참가하는 ‘홈런더비 X’ 등 야구 국제화를 위한 여러 교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KBO와 MLB는 한국과 미국 등 세계 야구팬들을 위한 공동 이벤트 개최 및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만남에서 세계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2023 World Baseball Classic’과 관련해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MLB 사무국은 WBC 대회 일정, 개최지 등을 포함한 세부 추진 계획을 곧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KBO는 이에 맞추어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Tag
#MLB #KBO #WB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02-3153-7521
  • 팩스 : 02-927-3098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한국연예스포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yej9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