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베스트 퀸 모델 선발 대회] "여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펼치며 멋진 활약 예고"
[코리아 베스트 퀸 모델 선발 대회] "여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펼치며 멋진 활약 예고"
  • 박주광 기자
  • 승인 2022.05.3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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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베스트 퀸 모델 선발 대회 수상자/ 사진= 마노패밀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국내 최고의 모델 잔치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코리아베스트퀸모델선발대회가 엘리에나호텔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려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의 큰잔치로 화려하게 치러졌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임인혁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처럼 진정한 미의 제전으로서 국내 최고의 모델 퀸을 선발하는 이 행사는 많은 관중과 협찬사 및 후원으로 더욱 격이 높은 모델선발대회로서 자리를 잡았다. 미스 부문에서 시니어 부문까지 국내 모델 중 베스트 퀸으로서 선정된 수상자는 퀸에는 김지영, 대상 이은정, 진 김옥연, 박정애, 선 김유리, 곽윤아, 이정민, 미 이해린, 한청하, 곽귀하이며 특별상에는 성남순이 수상했다. 무엇보다도 공정하게 심사하여 선정하였다는 정훈광 심사위원장의 말이다. 이에 이번 수상자는 모델 및 연예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한류의 흐름에 따라 세계 속에 모델 퀸이라는 야심 찬 계획도 있다고 한다.

임인혁 조직위원장은 "모델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많은 협조와 성원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한다. 수상한 퀸에 김지영, 대상에 이은정 선에 김유리를 만나봤다.

Q.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당선된 수상 소감

김지영 : 대회를 준비하면서 줄곧 선망하고 꿈꾸던 자리의 주인공이 내가 되었다는 게 아직까지 잘 믿기지 않아요. 정말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퀸이 될 자격이 충분한가 싶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은정 : 여자로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영예의 선물을 받은 듯하고, 찬란했던 대회와 그 여운 덕분에 하루하루 더 자신감 있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김유리 : 너무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고, 특히 2관왕이라 너무 영광스러워요. 사실 수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기도 했는데, 정말 제 이름이 불리니 너무 놀랍고 실감이 나지 않을 만큼 기뻤어요.

Q.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김지영 : 역대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을 보면 주변에서의 추천이나 어떤 경로를 통해 준비하게 되는 데 반해 나는 정말 나 스스로 대회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오직 인터넷에 의존해 1부터 10까지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로 준비해서 당선된 사례에요. 그래서 오히려 어떤 사전 정보 없이 정말 나답게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내 매력이 더 어필이 되지 않았었나 싶어요.(웃음)

이은정 : 평소에도 기본적인 신념을 갖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내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시간이 모여 나를 만든다”. 건강도 사람도 잃고 나면 아무 소용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보내자는 마음가짐, 그 태도를 항상 마음에 품고 생활해요. 고단한 일상 안에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있기에 하루하루 새로운 에너지로 열정 넘치는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웃음)

Q. 수상에 본인 이름 석자가 호명됐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그리고 주위 반응은?

김지영 : 사실은 마음속으로 퀸으로 예상하던 다른 참가자분이 있으셨는데 다른 상에 호명되는 순간 '뭐지' 싶으면서 잘하면 내가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 그래서 사실 수상소감을 준비하고 있었어요(웃음). 퀸으로 불리면 마냥 기뻐질 줄 알았는데 막상 그 순간이 오니 혹시 말실수라도 할까 봐 너무 무섭고 긴장이 됐던 것 같아요. 같이 대회를 준비했던 언니, 동생들이 축하를 많이 해줬는데 이게 마냥 기쁘기만 하지는 않았어요. 같이 고생하며 준비했던 걸 알기에 그들의 마음은 어떨까 싶어 조심스러웠죠. 가족들의 경우 부모님은 티를 잘 안 내셔서 모르겠고(웃음). 친구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았어요.

Q. 평소 몸매 관리

김지영: 대회를 앞두고 가장 신경 썼던 건 운동과 식단 조절이었어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 닭가슴살을 주로 먹었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물도 미지근하게 마셨죠. 반신욕 하면서 붓기를 빼주고 근육 마사지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이은정: 보기에 예쁜 몸을 만드는 것보다 겉은 물론 속까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굶고 몸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지만, 일상생활에 운동을 녹여 활력 있게 지내다 보면 체형은 어느 정도 따라와 주는 듯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활력 넘치는 운동을 함께 하다 보니 그 또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느껴요.

Q. 미스코리아 당선 후 연예계로 진출하는 분들도 많은데

나설 기회가 생긴다면 얼마든지 의향은 있어요. 다만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자리에 꼽힌 만큼 어떤 구설에도 휘말리지 않도록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강해요. 기본적인 생활 태도도 신중하게 해야 하고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두세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집합 자체가 어려웠던 그동안의 적막함을 깨고 조심스럽지만 안전하게 준비되는 대회 전반의 과정에 감사함을 느껴요. 본 대회를 통해 빛나게 된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모델수상자분들이 앞으로도 베스트 퀸으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펼치며 멋진 활약을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지금 이렇게 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정말 감사해요. 믿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기대를 뛰어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실망은 시켜 드리면 안 된다는 마음이 강하게 있어요. 아직 보여드린 모습이 많이 없는데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팬 하길 잘했다’ 하는 마음으로 꼭 보답해 드릴게요. 정말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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