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 축구대표팀, 노르웨이 꺾고 2위로 대회 마무리
U-19 남자 축구대표팀, 노르웨이 꺾고 2위로 대회 마무리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6.15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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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노르웨이를 이겨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남자 U-19 대표팀은 지난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리스본 토너먼트 대회’ 최종전에서 노르웨이 U-18 대표팀을 3-2로 이겼다.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지난 12일 체코를 잡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은중호는 대회 2위를 차지했다.

전반 3분 만에 박준영(서울 이랜드)의 골로 분위기를 잡으려 했으나 4분 뒤 노르웨이에 동점 골을 허용했다. 이후 전반전에서 비등비등한 경기를 유지하며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 시작 6분 만에 강상윤(전북 현대)의 득점으로 기세를 잡은 듯했으나, 다시 1분 만에 동점 골을 내어줬다.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후반 41분 오른쪽 측면에서 강상윤의 크로스를 성진영(고려대)이 헤더로 마무리해 결승 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이 체코를 5-1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대회는 최종순위 1위 포르투갈(2승 1무), 2위 한국(2승 1패), 3위 체코(1승 2패), 4위 노르웨이(1무 2패)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대회 2등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U-19 대표팀은 이후 AFC U-20 아시안컵과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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