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으로 1년 만에 드라마 복귀
조승우,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으로 1년 만에 드라마 복귀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6.17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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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굿맨스토리
사진 = 굿맨스토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배우 조승우가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 출연으로 드라마 팬들에게 얼굴을 보인다.

2023년 상반기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극 중 조승우는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서 이들에게 최고의 승소를 선사하는 유능한 변호사로 변신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조승우가 맡은 ‘신성한’은 피아노를 전공하고 독일에서 음대 교수로 지내다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후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변호사가 되었던 인물로, 다양한 분야 속에서 이혼 소송에 특화된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었는지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클래식을 다루는 예술가에서 트로트에 심취한 깡다구 센 변호사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될 신성한 변호사가 저마다 기구한 의뢰인들의 속사정을 풀고, 알고자 하는 진실에 어떻게 다가설지 궁금해진다.

또한, ‘신성한 이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인 원작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서른아홉 살 세 친구의 눈부신 우정을 보여준 ‘서른, 아홉’의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섬세하고 감성 짙은 필력의 유영아 작가와 조승우의 만남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원작을 보았던 많은 팬이 기대하고 있다.

‘신성한 이혼’ 제작진은 “신성한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조승우 배우와 함께하게 돼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이혼에 관한 현실적인 에피소드들과 그 속에 담긴 주인공 신성한의 진실 찾기 등 시청자분들이 같이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승우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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