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로 성장한 걸그룹들 잇따라 컴백...글로벌 팬 잡는다
‘퀸덤2’로 성장한 걸그룹들 잇따라 컴백...글로벌 팬 잡는다
  • 전희찬 기자
  • 승인 2022.07.12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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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이달의 소녀 6월 20일 동시 컴백
우주소녀 7월 5일, VIVIZ(비비지) 6일 컴백
효린 18일 컴백 앞둬.. 브레이브걸스는 미국 투어 일정
사진=Mnet '퀸덤2'

약 두 달간 Mnet에서 방영된 '퀸덤2'에는 우주소녀, 비비지, 케플러, 이달의소녀, 브레이브걸스, 효린이 참여하며 경연을 펼쳤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인 퀸덤2는 우주소녀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지난 62일 성황리에 종영했다종영 후 퀸덤2에 출연했던 대다수의 걸그룹들이 컴백 소식을 알리며 k-pop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지난 620일 동시 컴백

케플러와 이달의소녀(이하 이달소)는 가장 먼저 컴백 소식을 알렸다. 케플러는 출연 기간 동안 여러 컨셉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달소는 전원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1차 경연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컴백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케플러는 퀸덤2에서 계속되는 하위권 성적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좋은 무대를 계속 보여주었다. 1차 경연에서는 데뷔곡이자 유일한 자신들의 타이틀곡인 와다다를 보여주었으며 2차 경연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풀파티를 커버했다.  

케플러는 미니 2‘DOUBLAST’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DOUBLAST>Kep1er‘WA DA DA‘ 달려 도착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꿈의 섬 'Kep1er 아일랜드'의 에피소드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up'은 꿈의 섬으로 발을 딛는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으로 케플러가 가지고 있는 밝고 힘찬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달의 소녀는 퀸덤2에서 전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1차 경연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2차 경연에서 씨스타의 ‘SHAKE IT’을 커버하며 이달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종 2위를 기록한 이달소는 썸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으로 약 1여년 만에 돌아왔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강렬한 이미지가 아닌 여름을 맞아 스페셜 앨범으로 소식을 알렸다. 앨범 타이틀곡인 ‘Flip That’의 시그니처 플룻 멜로디와 청량한 씬스 사운드는 밝고 신나지만 몽환적인 트랙의 무드를 형성하고 있다

 

우주소녀(WJSN) 75, VIVIZ(비비지) 6일 컴백

퀸덤2에서 우주소녀는 매 경연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1차 경연에서는 대표곡 이루리를 보여주었고 2차 경연에서는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를 색다른 모습으로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우승을 달성한 우주소녀가 14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스페셜 싱글 ‘Sequence’75일 컴백했다. 타이틀곡 'Last Sequence'는 우주소녀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열정을 품은 팝 스타일 댄스곡으로 작사에 우주소녀 멤버인 엑시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주소녀는 최종 우승에 대한 혜택으로 Mnet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컴백쇼에 참여해 국내 팬은 물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을 알렸다.

VIVIZ(비비지)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여자친구가 해체한 후 멤버 은하, 신비, 엄지가 참여한 새로운 그룹으로 퀸덤2 참여 전부터 큰 기대를 주었다. 대표곡 경연이었던 1차 경연에서는 여자친구의 대표곡인 시간을 달려서를 보여주었다해당 무대의 유튜브 조회수는 8일 기준 약 920만회를 달성하는 등 큰 화제성을 가져왔다. 2차 경연에서는 우주소녀의 ‘UNNATURAL’을 커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비지 멤버들은 여자친구 때부터 많은 컨셉을 해왔는데 컨셉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멤버들은 많은 컨셉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비지는 우주소녀의 컴백일 다음 날인 6,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인 'Summer Vibe' 컴백했다. 타이틀 곡인 'LOVEADE'는 펑키한 레트로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상큼한 에이드에 비유한 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효린 18일 컴백, 브레이브걸스는 미국으로..

효린은 퀸덤2’에서 1,2차 경연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퀸덤2효린 이기기라고 불릴 정도로 넘을 수 없는 존재로 대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차 경연에서는 씨스타의 대표곡 ‘Touch my body’를 보여주며 여름엔 씨스타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새겨 주었다. 2차 경연에서는 이달의 소녀의 ‘So What’을 커버한 무대로 1위를 차지했다.

효린은 앨범 아이스(iCE)’ 로 18일 돌아온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노 땡스(NO THANKS)’로 효린만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롤린의 역주행으로 이름을 알린 브레이브걸스는 7월 미국 투어를 예고했다. 다른 그룹들은 모두 6~7월에 컴백을 계획했으나 브레이브걸스는 미국을 선택했다. 퀸덤2에서 계속되는 하위권 성적에 좌절했으나 3차 경연에서 ‘Red Sun’을 편곡하는 동시에 역주행 직전 자신들이 겪었던 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3차 경연의 주제인 팬타스틱에 가장 어울렸다는 평가를 참가팀과 관객들에게 받았다.

브레이브걸스는 하위권을 탈출해 3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완화 추세를 보이면서 여러 가수들이 미국 투어를 결정하고 있는데 브레이브걸스 또한 퀸덤2에 이어 글로벌 팬 확보를 계획하며 미국 투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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