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신인류 밴드가 단독 콘서트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신인류는 네 명으로 구성된 혼성 밴드이며 보컬 신온유부터 키보드 하형언, 베이스 문정환, 드럼 이예찬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인류는 오랜만에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알찬 셋리스트를 준비했다. 신인류는 그동안 써 내려온 페이지와 앞으로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를 통해 응원해주는 팬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너의 한마디, 우리에게 여름은 짧다, 한여름 방정식, 작가미정, 허밍등 많은 곡들울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신인류 밴드의 단독 콘서트는 8월 13일에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되며 오늘(15일) 오후 20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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