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국내 최초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메타엔터타이쿤(정우석 대표, 이하 메엔타,entertycoon.com)이 메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휴먼 제작 솔루션을 갖추고, 연예인 및 셀럽들의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있는 그레이트더스트(채웅조 대표, Greatdust)와 기술적 협약을 체결하였다.
2022년 05월07일 국내 최초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메타엔터타이쿤(이하 메엔타, entertycoon.com)이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또한 이날 <메엔타>의 첫 번째 소속 가수이자, NFT 최초의 메타휴먼 가수인 ‘다이얼걸 LEDIEE No.9’의 모습을 드러냈다. ‘다이얼걸 No.9 LEDIEE’는 다이얼 채널에 따라 아이덴티티가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가수로 현재 ‘Mystical’이라는 음원 출시 후 다이얼걸 세계관의 스핀오프격인 단편영화 ‘레디’를 제작 중이며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을 표현하기 위하여 로봇암, 오토크레인 등 신기술을 도입하여 구현하고 있다. 메타싱어 다이얼걸 레디 넘버 나인을 필두로 기존 탑 가수 및 신인 발굴을 위하여 메타싱어(가제) 방송을 기획중이며, 언리얼엔진 및 홀로그램 기술을 응용하여 구현하고 22년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보된3D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휴먼 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있는 그레이트더스트는 언리얼엔진으로 제작한 새로운 가상의 공간에서 디지털크리에이터, 쇼호스트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비쥬얼로 기존의 라이브커머스를 뛰어넘은 신개념 e-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AR, VR, 블록체인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메타엔터타이쿤과 그레이트더스트의 독보적인 기술이 만나 어떤 메타휴먼 가수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