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 된 2022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파이널에 무대에 오른 김도영(우측), 박서현(좌측)은
올해 50주년을 맞는 본 대회의 밸류 만큼 아낌 없는 역량을 발휘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특히 2위를 차지한 박서현은 작은 얼굴과 완벽한 얼굴 대칭의 후보에게 수여되는 '오직얼굴연구소상'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위너가 된 김도영(25)은 방송인 겸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고
세미위너를 수상한 박서현(23)은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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