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발표한 윤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20%'
한국갤럽이 발표한 윤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20%'
  • 박종찬 기자
  • 승인 2022.09.05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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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서의 직무 평가의 물음에 27%가 긍정 평가, 64%는 부정 평가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 민주당 36%, 국민의 힘 35%로 나타나
사진 출처 - 한국 갤럽
사진 출처 - 한국 갤럽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3%는 부정 평가했다. 
윤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6주째 30%를 밑돌았다.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돌았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8%), 성향 보수층(52%), 70대 이상(51%) 등에서 많은 편이었다고 한국갤럽은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주 연속 20% 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에 부정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인사 문제와 자질부족 또는 무능해서라는 이유를 꼽았다. 대통령 지지도가 이렇게 바닥인데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정체돼 있었다. 

반대로 윤 대통령 긍정 평가자들(273명)은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외교’, ‘소통’(6%), ‘국방/안보’(5%) 순이었다.

차기 대통령을 물어보는 설문조사에서는 윤대통령과 대선에어 맞붙었던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27%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 힘 지지층에서는 국민의 힘 인사들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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