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20대 남성 2명 마약 투여 혐의로 검거
용인시에서 20대 남성 2명 마약 투여 혐의로 검거
  • 박종찬 기자
  • 승인 2022.10.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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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며드는 마약, 더 이상의 '마약청정국'은 없나
일각에서는 '마약청' 신설 요구 급증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뱅크

용인 동부경찰서는 휴일 밤 자신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어젯(16일)밤 9시 30분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사무실에서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A 씨 등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사무실에서 향정신성의약품과 흡입 도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A 씨의 차에서도 엑스터시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당시 A 씨 등과 함께 있던 태국인 불법 체류자 2명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출입국 관리소로 인계됐다.

이처럼 연예계에 이어 일상 생활속으로로 점점 스며드는 마약사건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주로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마약 특성상 밀수를 단속하는 해양경찰청과 관세청 그리고 마약 사범을 수사하는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 사이의 협력과 공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검찰은 최근 마약 수사부터 재활까지 아우르는 '마약청' 도입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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