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五六島)'에서 맞이하는 아침
'오륙도(五六島)'에서 맞이하는 아침
  • 강동구 기자
  • 승인 2023.01.04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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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 '을숙도', '영도'와 함께 부산의 대표 섬으로 불리우며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명승 제 24호로 지정된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앞 바다에 있는 '오륙도'는 조수간만의 차와 보는 위치에 따라 5개 혹은 6개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은 육지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방패섬, 솔섬, 수리섬(비석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발섬)으로 불려진다.

 태양이 떠오르며 내비치는 붉은 하늘과 검푸른 바다가 대조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푸른 하늘과 노란빛 하늘의 오묘한 조화가 부산의 앞바다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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