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도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야경과 주탑 너머로 넘어가는 태양의 빛에 하늘빛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며 푸른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동백(冬栢)섬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육계도이다. 원래는 섬이었지만 퇴적작용으로 육지에 붙어서 육계도가 되었다. '동백'섬이라는 명칭답게 겨울부터 봄까지 동백꽃이 많이 핀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4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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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도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의 야경과 주탑 너머로 넘어가는 태양의 빛에 하늘빛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며 푸른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동백(冬栢)섬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육계도이다. 원래는 섬이었지만 퇴적작용으로 육지에 붙어서 육계도가 되었다. '동백'섬이라는 명칭답게 겨울부터 봄까지 동백꽃이 많이 핀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46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