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의 가사 '논란'
- '노엘(NO:EL) - 강강강' 논란 가사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 '노엘(NO:EL) - 강강강' 논란 가사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 이번에는 가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에 해당하는 가사는 다른 래퍼들과 '디스전'을 벌이다 거론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발단은 래퍼 블라세의 노엘 간접디스로 시작, 노엘의 인스타그램에 이어 플리키뱅의 디스곡 "SMOKE NOEL"의 맞디스곡으로 '노엘(NO:EL) - 강강강'을 발표했다. 해당 곡의 일부 가사가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것이다.
노엘은 지난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년 후에는 무면허 운전 사고를 낸 후 경찰을 폭행해 징역 1년을 선고받아 지난해(22년) 10월까지 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어, 출소 세 달 만에 다시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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