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시니어모델 아카데미에서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 정규 8기 시니어모델 기초 워킹 수업이 진행된다. 모델 경력 20년 이상의 이영지 대표 원장이 직강하는 기초 워킹 수업이다.
시니어모델의 등용문 워킹 사관학교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시니어모델로 제2의 인생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시니어모델들에게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 더 나아가 기초 모델 워킹 및 포즈를 교육하고 있는 시니어모델 아카데미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워킹 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기초 워킹 수강을 마친 시니어모델 윤씨는 "주변에서 시니어모델을 추천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모델 워킹을 배운 후 활력도 생기고 삶이 재미있어졌다.
주위에서 어딘가 달라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모델 워킹 덕인 거 같다. 굽어있던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자세가 교정이 되면서 곧은 걸음걸이를 되찾게 됐다.
모델 워킹 배우라고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바른 자세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당당한 걸음걸이로 인생의 또 다른 재미를 찾은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 이대표는 ''시니어모델의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100세 인생을 사는 요즘 시대에 남은 인생에 즐거움을 찾는 시니어들에게 바른 자세는 물론 바른 걸음걸이를 통해 모델 워킹까지 시니어모델의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버지가 아닌 나 자신을 찾아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모든 시니어모델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정규 8기를 모집 중이며 6월 7일(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수강을 마친 후에는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가 주최하는 패션쇼에 올라가고 이미지에 맞는 모델은 광고 및 방송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