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설악산에 드는 노을 설악산에 드는 노을 설악산에 드는 노을 숨 찬란한 빛. 숨 막히는 침묵. 밀려드는 평온. 천천히 숨을 내쉰다. 노란빛 속에서 보이지 않는 생명이 내 몸을 채운다. -설악 마등령 Tag #김동선 #작가 #사진작가 #프로듀서 #풍경 #사진 #시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웅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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