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5경기 무승+리그 최하위 추락' 전북현대,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
'개막 5경기 무승+리그 최하위 추락' 전북현대,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 결별
  • 김성순 기자
  • 승인 2024.04.06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리그 전북현대, 6일 단 페트레스쿠 감독 자진 사임 발표
- 부진한 성적이 원인,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
- 전북현대, 당분간 국내 코치진이 팀 지휘할 것으로 보여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전북현대와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 출처 = 전북현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전북현대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 출처 = 전북현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K리그1 전북현대(이하 전북)를 이끌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거듭되는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6일 전북은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단 페트레스쿠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단 페트레스쿠 감독 본인이 자진 사임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 K리그1이 5라운드까지 진행된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으로, 팀 순위 또한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하는 굴욕을 맛보고 있다.

시즌 시작 전 티아고, 에르난데스, 이영재 등 리그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우승 트로피를 다시 되찾겠다고 다짐하던 포부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결국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성적에 대한 책임으로 팀을 떠난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 팬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전북은 더 높은 곳을 향해 가야 하는 팀이다.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전북은 당분간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원재 코치를 비롯한 국내 코치진이 오는 7일 강원FC전을 지휘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 후임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 팩스 : 02-927-3098
  • 제보, 문의 : kesnewspaper2@gmail.com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1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일 : 2018-03-26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연예스포츠신문.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