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연예계 은퇴...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앨리스 소희, 연예계 은퇴...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 박하은 기자
  • 승인 2024.04.30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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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26)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앨리스 소희 인스타그램|사진]
[앨리스 소희 인스타그램|사진]

그룹 앨리스 소희(26)가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연예계 은퇴 소식을 알리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앨리스 소희는 개인 SNS에 자필 손편지를 올리며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 팬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다. 그러던 와중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가요계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15살 연상의 사업가로 1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희의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소희가 1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할 예정“이라며 소희가 아이오케이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재계약을 하지 않고,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다른 앨리스 멤버들에 관해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다“며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전했다. 

1999년생인 소희는 지난 2016년  SBS ‘K팝스타 6’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쥐며 얼굴을 알렸다. 그 후 2017년 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하며 '우리 처음' '파우 파우'(Pow Pow) '서머 드림'(Summer Dream) '그립다'(Miss U) '잭 팟'(JACKPOT) '내 안의 우주! 댄 스 온'(DANCE ON) '쇼 다운'(SHOW DOWN) 등의 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소희 SNS 전문|

안녕하세요 소희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우리 팬, 블리스 여러분들 그리고 아끼는 친구 지인 분들께 직접 말씀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진심을 담아 적어봅 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2017년 앨리스 데뷔를 시작으로 팬 분들께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 쑥쑥 자라서 어느덧 26살이 되었습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습니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때는 우리 팬 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팬, 블리스 여러분들 친구 지인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이 마음은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즐거울때나 힘들때나 여러 경험의 순간순간마다 곁에 있어준 팬, 블리스 여러분들과 동료 그리고 친구들 앞으로도 그 기억을 품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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