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역시 여신포스"...섹시미 최고

2012-02-03     김진호 기자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진호 기자 = 역시 한채영이었다. 우아한 여신자태 그대로였다. 배우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화장품 광고를 위해 어제 일찍 잤더니 피부가 특별히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화이트 원숄더 드레스와 등이 깊게 파인 과감한 드레스로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포스", "역시 한채영이다"고 갈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