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의 신부’ 주인공은 누구?

2019-05-09     박동조 기자
풍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동조 기자 = 금수정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은 축제준비로 한창이다. 또한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웨딩시즌이 다가왔다. 금수정 3집 앨범 우리그렇게살기로해요는 강대풍 작사/작곡으로 결혼식축가섭외 1위곡으로 웨딩홀등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앨범 살랑살랑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달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고, 두 번째 앨범 내 사랑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번 3우리그렇게살기로해요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이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결혼을 앞둔 부부들의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트로트 장르 인기가 다시 활발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금수정은 결혼식 축가곡 발표후 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으며, 5월중 효콘서트등 다양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