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해체..멤버 ‘영민’ 배우로 전향..‘하반기에 드라마로 복귀’

2019-06-11     김민수 기자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한류 아이들 그룹 ‘보이프렌드’ 영민이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민은 지난 2011년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로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그는 영민 이라는 본명 이름 으로 활동 했다..

8년 만에 보이프렌드 공식 해체 이후 영민은 배우로 전향 그는 드라마 ‘2015년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 연극 등 공연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영민은 현재 하반기에 방영될 드라마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정지었다. 해체 이 후 보이프렌드 멤버들 중에 가장 먼저 홀로서기에 나서는 공식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