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에이스, 보는 순간 매료되는 물오른 비주얼+강렬한 분위기

2019-11-06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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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에이스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MTV,  SBS Plus,  SBS funE  ‘더쇼’에 출연했다.

이날 ‘삐딱선(SAVAGE)’(새비지)으로 무대를 꾸민 에이스는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렬한 눈빛으로 중무장,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악동 콘셉트에 맞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역동적 퍼포먼스로 무대를 보는 즐거움은 물론, 비주얼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에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에는 ‘삐딱선(SAVAGE)’ 이외에도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Slow Dive’(슬로우 다이브), 몽환적 기타 사운드의 힙합 발라드 ‘나쁜 말’,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홀리데이’ 등이 수록곡으로 담겨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돌’로 사랑 받고 있는 에이스는 ‘삐딱선(SAVAG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