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선수 송유진, 실력+연예인 미모로 등장부터 '이목집중'

2019-12-24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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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동기 기자 = 컬링 선수 송유진이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의 검색순위를 장식했다.

경기에서 보여진 모습이 흡사 S.E.S 유진을 닮은꼴이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컬링 송유진은 2연승으로 질주하던 믹스더블대표팀(경북체육회A) 3연승을 막으면서 관심을 받게되었고, 이러한 선수로서의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미모도 화제가 되면서 남심을 저격했다.

송유진은 올해 나이 21세로 레드벨벳 조이, 손담비 등 미모의 여자 연예인들 닮은꼴로 지목받고 있다.

한편 컬링 송유진은 경북체육회A를 상대로 승리한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 시작이다.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