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화제-소녀시대 유리, 섹시 폭발 미니앨범 티저 눈길

유리는 흑백 무드의 티저 속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팬들을 유혹했다. 특히 과감한 의상이 큰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더 퍼스트 신'은 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다.
유리는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 외에는 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는데 지난 1월 SM '스테이션(Station)'으로 DJ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낸 적은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유리의 미니 앨범 '더 퍼스트 신'은 10월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