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 150호) 주성진 기자 =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는 제15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를 맞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 우리 한국의 미용 기술이 전해져 트렌드가 되고, 또 하나의 한류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 미용인들의 남다른 자질과 뜨거운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피부미용 분야 대회장인 엘린뷰티아카데미 서영신 원장과 팽동환 회장을 비롯한 총대회장과들과 각 산하협회 회장 및 임원진은 봄 축제인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가 날로 발전하여 품격 있는 전통으로 이어나가며 메디컬 스킨케어 피부미용분야에 더욱 한류의 선봉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된것이며 한류뷰티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분야 21종목(네일아트 4종·메이크업 6종·속눈썹아트 2종·아트메이크업 3종·왁싱테라피 1종·피부미용 2종·헤어디자인 3종)으로 실시했으며, 국내 참가자 및 해외참가자 포함 약 천오백명의 지원자가 참가해 국제미용기능 경기대회의 관록을 보여 주었으며 한편,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회장 팽동환)가 주최하고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명예대회장 오제세 국회의원)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며, 국내를 비롯, 아시아 전역의 국가에서 각계 미용분야의 선수들이 참여해 한국의 K-Beauty를 알리는데 힘써오고 있는 대회이다.
IBSC 제15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명예대회장 국회의원 오제세 / 총대회장·조직위원장 팽동환
총 대회장
박미정, 손경빈, 고연정, 김태린, 김환중
분야별 대회장
이주영(네일아트분야) / 오진화(메이크업분야) / 노미숙(속눈썹아트분야) / 구동원(아트메이크업분야 / 박주령(아트메이크업분야) / 김지혜(왁싱테라피분야) / 서영신(피부미용분야) / 박정수(헤어디자인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