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전북 전주 ‘소나무상사’, 권현곤대표 업계 최고 ‘중고차 판매' 1위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전북 전주 ‘소나무상사’, 권현곤대표 업계 최고 ‘중고차 판매' 1위
  • 황주원 기자
  • 승인 2020.01.20 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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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매매
사진출처 = (소나무상사 권현곤대표)
출처 : (전북 전주 소나무상사 권현곤대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황주원 기자 = 전북 전주 소나무상사 권현곤 대표는 성실, 신뢰 , 고객의 입장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하고 있어 전북 전주에서 화제다.

권대표은 신차를 구매하는 것에 비해 경제적 이점이 큰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하였다.

하지만 저렴한 경매를 가장한 허위매물, 사고 및 침수, 주행거리 조작 등여러 가지 사기 수법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도 나날이 증가하는만큼, 중고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라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믿을만한 중고차 상사가 있어 화제다. 전북 전주 장동리 단지에 위치한 ‘소나무상사 ’에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그 중에서도 잘 알려진 ‘허위정보 보상제’와 ‘3개월 A/S 보장제’는 중고차 구매를 한번이라도 한 이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서비스이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소나무상사' 에서 제공하는 ‘허위정보 보상제’는 중고차 매매 이후, 혹시 모를 소비자 측의 피해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고지한 사고 및 침수여부, 주행거리와 다른 점이 있을 시, 차대금은 물론 취등록세까지 100% 환급한다’ 라는 조항을 계약서상 명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차량 거래 전에는 사고이력조회는 물론, 소비자와 함께 중고자동차 전문 정비센터에 방문해, 최종점검 및 무상 정비 후 출고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덕분에 고객들 사이에서 ‘중고차 특유의 상품성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는,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 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금융상품의 경우, 신용등급 1-7등급 고객들에게는 초 저금리 ‘중고차리스’를 제공하고, 7등급 이하 고객들에게는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할부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회생 중이라 해도 합리적인 이자율로 금융상품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나무상사 권현곤 대표는 “허위매물을 피하려면 매물을 등록한 딜러에게 ‘구입’ 문의가 아닌 ‘판매’ 문의를 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가령 2017년도 특정 차량 가격이 800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가정했을 시, 역으로 이와 비슷한 스펙의 차를 판매하려 한다고 하며, 얼마까지 값을 쳐 줄 수 있는지를 문의하는 방법이다.”

“만약 딜러가 매입하겠다고 제시한 가격이 딜러가 등록한 차량의 가격과 비슷하거나 넘어설 경우, 허위매물을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허위매물을 스스로 판별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판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적절히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소나무상사 권현곤 대표는 ‘준대형 및 대형 중고차’는 신차 가격 대비 중고차 시세가 낮다. 대표적으로 현대의 제네시스eq900, G70, G80, G90, DH, 쿠페 중고차, 그랜저HG 하이브리드, 그랜져IG, 신형 에쿠스, 기아의 K7 lpi 중고차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구성이 좋은 대형 세단으로는 그랜저TG, 오피러스, 알페온, 뉴 체어맨 중고차가 있으며, 500~70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도 품질이 좋은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해, 시세가 저렴해도 큰 선호를 받지 못하는 대형 세단으로는 현대의 아슬란, 기아의 K9, 쉐보레의 임팔라, 삼성의 SM7 노바 중고차를 꼽았다.

현재 중고차 대출 시장은 2018년 취급액 8조4천억원으로 대출 잔액은 총 11조원에 달한다. 취급액 기준으로 2016년 7조원에서 2017년 7조9천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대캐피탈과 KB캐피탈이 2018년 기준(자산)으로 각각 1조5천958억원, 1조3천806억원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신업계 한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은 절대 강자가 없어 경쟁이 치열하다고 볼 수 있다"며 "다른 수익은 줄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다 보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시장 쟁탈전이 올해 더 치열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전북 전주 소나무상사 권현곤 대표는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를 통한 차량 정보제공 서비스, 정비 및 탁송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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