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남한강과 북한강, 두개의 큰 물줄기가 머리를 맞대는 곳 '두물머리'. 노을과 물안개, 가로등 불빛이 한 데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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