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한국의 대표 철새 두루미가 힘차게 날고 있다. 두루미는 매년 10월 말경에 와서 2월 경 떠나는 대표 철새다.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소재 두루미 촬영지에서 촬영했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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