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 속에 자리한 직박구리 / 노승호 기자 감을 먹고 있는 오색딱따구리 / 노승호 기자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텃새들에게 겨울은 먹이가 부족해 고생하는 시기이다. 텃새들이 겨울을 잘 이겨내기를 기원하며 직박구리(위)와 오색딱따구리(아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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