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당 현종이 양귀비보다 더 사랑한 꽃'이라는 이야기로 유명한 배롱꽃이 피었다. 배롱꽃은 꽃이 백 일 넘게 활짝 피어 있는 사유로 '백일홍'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여름 붙볕이 내리쬐는 배롱꽃을 바라보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푸른 풀밭 근처에서 배롱꽃을 감상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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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당 현종이 양귀비보다 더 사랑한 꽃'이라는 이야기로 유명한 배롱꽃이 피었다. 배롱꽃은 꽃이 백 일 넘게 활짝 피어 있는 사유로 '백일홍'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여름 붙볕이 내리쬐는 배롱꽃을 바라보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푸른 풀밭 근처에서 배롱꽃을 감상하는 모습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