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0개월의 대장정 끝, 최후의 38라운드에서 우승컵의 주인 가려진다
프리미어리그 10개월의 대장정 끝, 최후의 38라운드에서 우승컵의 주인 가려진다
  • 김성순 기자
  • 승인 2024.05.18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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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00시(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 일제히 치른다
-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우승컵의 주인 가려진다
-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아스널은 에버튼 상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최종 라운드 경기 결과를 통해 순위를 확정짓는다 /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최종 라운드 경기 결과를 통해 순위를 확정짓는다 /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10개월간의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린다.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경기가 20일 00시(한국시간) 펼쳐진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모든 팀이 동일한 시간에 경기를 치르게 된다.

어느 팀은 순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경기에 임하겠지만, 순위표의 가장 위에 머물러있는 두 팀에게는 최종 라운드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기가 예상된다.

현재 승점 88점으로 1위에 머물러있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우승에 계속해 도전하지만 맨시티에 번번이 밀렸던 2위 아스널이 이번 시즌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는 2점, 골득실은 아스널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최종전은 모두 양 팀의 홈에서 펼쳐지며, 맨시티는 웨스트햄을, 아스널은 에버튼을 상대하게 된다.

아스널은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리그 우승 경쟁에 마지막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맨시티는 아스널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웨스트햄을 이긴다면 리그 우승이 확정되며, 비기거나 질 경우 아스널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저번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가 다시 한번 잉글랜드의 주인이 될 것인지, 아스널이 오랜 기간 침묵을 깨고 다시 왕좌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유럽 대부분의 리그 챔피언이 확정된 가운데 팬들의 시선은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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