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린 후, 윤제림에 박새가 찾아와 목욕을 하고있다. 곧게 뻗은 아름드리 나무 아래로 고여있는 물에서 박새가 목욕을 즐기고 있다. Tag #보성군 #겸백면 #수남리 #주월산 #윤제림 #允濟林 #새 #박새 #자연 #산림 #여름 #장마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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