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모델 겸 배우 정승현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크로마클럽에서 열린 korea&japan 패션스티에 참가했다. 

korea&japan 패션스타는 Ymstar가 주최하고 마노패밀리가 후원한 한•일 패션페스타, 문화교류 활동 행사다. 

이날 정승현은 본 행사의 메인 패션쇼 무대에서 상의원 한복이 수천만원 하는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이며 쇼장을 더욱 빛내며 화제를 모았다. 

또 마노패밀리 총괄이사 배우 겸 글로벌 왕홍 인플루언서 은지언니(이은지)가 (고)앙드레김 디자이너의 제자출신인 박지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개성있고 한국식 미가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모델로 쇼장에 서며 K-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빛냈다. 

한편, 정승현은 이날 행사에 B5하이드레이션 앰플을 협찬했으며 협찬사들의 후원 제품 중 고급 숙취해소제인 럭셔리 음료 베이비아르망디가 셀러브리티들의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었다. 

박하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