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판빙빙..고전미와 현대미 동시 표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경선 기자 =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우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차이나' 측은 30주년 기념 영상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주인공은 10월 호 커버 걸로 나선 판빙빙. 이 화보에서 판빙빙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고전미와 현대미를 동시에 표출해 냈다.
투명한 피부 톤과 레드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시켰다.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