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용 농지보호 토양피복지 보급 업무협약
친환경 농업용 농지보호 토양피복지 보급 업무협약
  • 여정민 기자
  • 승인 2019.0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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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에이락) 왼) 코에코 이희원 대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 백승엽 의장, 에이락 홍영기 대표
(제공= 에이락) 왼) 코에코 이희원 대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 백승엽 의장, 에이락 홍영기 대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여정민 기자 = 지난 26일 친환경 농업용 토양 피복지를 생산하는 주)코에코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 대한민국 본부와 기획 및 마케팅 전문회사 주)에이락과 함께 농업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용 토양 피복지 보급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농업용 비닐은 현재까지 많은 양이 사용되어 왔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농업용 폐비닐의 양도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980년 이후 수거된 폐비닐 양은 전국 농경지를 4회 이상, 우리나라국토의 90%를 덮을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농지 폐비닐이 제대로 수거되지 못해 불법 매립 또는 소각되어 자연생태계 파괴와 농업환경에 매우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3사는 심각한 농업환경 오염을 야기하는 농업용 비닐 사용을 자제하고 수거가 필요 없고 농지에서 생 분해되는 친환경 토양 피복지를 보급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코에코(대표 이희원)는 친환경 농업용 토양피복지를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농업환경부분에 환경부장관상 국회의장 상을 받았고 농지보호 토양피복지와토양피복지포설건수답씨앗직파 기계장치를 특허등록을 완료하여 기존 관행 농법을 탈피하여 차세대 친환경농업 환경개발보급에 선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의장 백승엽)는 유엔경제이사회 특별자문위 ISEA재단으로부터 2017년3월 승인을 받아 현제 미국에 현지 법인을 두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에서도 NGO 단체로 법인등기를 마치고 취약계층 지원 및 친환경농업을 추구하는 기업과 공익사회단체의 상호관계를 원활하게 교류 협력할 수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에이락(대표 홍영기)은 사업기획 및 마케팅기획 전문 회사로서본 농업 환경 개선과 토양보호사업을 적극적으로 대중에 알리고 개도하기위한 전반적인 기획과 홍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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