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깡' 신드롬…"연예인은 광대, 날 갖고 놀아라"
비, '깡' 신드롬…"연예인은 광대, 날 갖고 놀아라"
  • 김동기 기자
  • 승인 2020.05.25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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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퍼스바자 ]
[ 출처 : 하퍼스바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동기 기자 = 최근 10Kg을 강량하고 20대 때 몸무게로 돌아간 비가 하퍼스바자 화보모델로 참여하면서 남성미를 어필했다.

비는 하퍼스바자 화보 모델 참여를 마치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갖고있는 신념과 앞으로의 계획을 내비췄다. 해당 매체에서 비는 '틱톡' 등의 sns로 10대들과 활발히 소통하던 와중 "어? 이 형은 배운데 왜 춤을 춰요?", "나 08년생인데 얘는 왜 이렇게 감자기 춤을 잘 춰?" 같은리플이 달리더라. 요즘 10대들 엄청나다(웃음). 어찌됐든 나는 그들한테 "나를 갖고 놀아 달라'고 얘기 해주고 싶다." 고 했으며, "그게 연예인인거고 연예인은 광대이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놀이 수단이 되어서 돈을 버는 직업이니까. 지금은 펭수도 있고 크리에이터, 유튜버도 있고 모두가 스타인 시대다. 이제는 그들과 같이 경쟁을 하지 않으면 배우든 가수든 힘들다고 생각한다. 신비주의는 예전의 것이 되었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는 비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그는 “두 세달 뒤면 준비한 프로젝트가 하나 둘씩 공개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젊은 프로듀서들, 요즘 음악 잘 만든다는 후배들과 작업할 거고 발라드든 댄스곡이든 앨범이 아닌 음원을 자주 낼 거다. 몸도 리셋, 노래도 리셋 중이다. 포스트 말론이나 트래비스 스캇 같은 래퍼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라. 예전엔 알앤비 소울이 대세였다면 요즘엔 툭툭 흘리지 않나. 나도 정석대로 바이브레이션하는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했다. 

한편 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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