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대한민국 곳곳의 소식을 20대의 시선으로 전달하고 있는 한국연예스포츠신문 FIP한 기자단 2기가 첫 월간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월간회의는 지난 한 달간 작성한 서로의 기사를 리뷰하고, 보완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기자단 2기 이수현 기자는 "기사를 함께 읽어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등을 이야기하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제 기사를 제3자의 입장에서 분석해 주니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2기 기자들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정식 기자임을 확인시켜주는 '기자증'도 배부 받았다. 이들은 기자단 활동이 종료되는 12월까지 공식 언론 기자로서 취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FIP한 기자단 2기가 작성한 기사들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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