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어느덧 6개월이 지나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주었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FIP한 기자단 5기가 수료했다. 1월부터 6월까지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보다 더 좋은 소식을 알리려고 노력한 2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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