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한효주와 소지섭의 농염한 눈빛이 화제이다. 화제영화 '오직 그대만'(송일곤 감독)의 주연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파격적인 커플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매거진 W코리아는 최근 농염한 연인의 자태를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패션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화(한효주)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10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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