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유라가 "먹물같은 사랑 '을 작곡가가 다른 가수에게 곡을 넘기면서 큰 충격과 함께 스트레스성 갑상선으로 치료를 2차래 받았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최진원 기자= 돈 없고 배경 없는 신인가수들을 상대로 음원을 재 편곡을 걸쳐 또 다른 가수에게 주는 방식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수들 많다.
국민청원에 진정서를 제출 작곡가의 고질적인 슈퍼갑질을 고발. MBC 뉴스테스크 통해서 억울함을 제보.. KBS의 제보자들에서 가수 김유라에 대한 내용과 사연이 방영 가요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유라는 기존 제작진과 가수로 앨범을 내기 위해서 작곡가 송 OO 씨. 선불로 비용을 지불했고 나머지 앨범이 나올 때까지 3080만원 이라는 금액을 지불하였고."먹물 같은 사랑"앨범이 나오기까지 영수증은 물론 계약서를 써야 하는 것조차 몰랐고 그런 것이 관행인 줄만 알았다고 한다.
가수 김유라는 모친과 스케줄을 오가며 피곤하면 도로 한쪽에 차량을 세워 쪽 잠을 자며 식사도 차량에서 도시락으로 끼니을 달래 가면서도. 작곡가와 분쟁이 생길 무렵까지 "먹물 같은 사랑. 제작 과정부터 홍보비용까지 1억 7천 들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린던 가수 김유라 씨는 두 차례에 걸쳐 갑상선 치료를 받았고. 김유라는 '유명가수였으면 절대 이런 일리 없었을 거다. 그래서 늘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김유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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