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외야수 나성범이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간다.
나성범은 올 시즌 29홈런, 93타점, 타율 3할2푼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이동욱 NC 감독은 "나성범이 허벅지 염좌 1단계 진단을 받았다"라며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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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외야수 나성범이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간다.
나성범은 올 시즌 29홈런, 93타점, 타율 3할2푼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이동욱 NC 감독은 "나성범이 허벅지 염좌 1단계 진단을 받았다"라며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