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베트남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 2021 개최
제3회 한국-베트남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 2021 개최
  • 김보민 기자
  • 승인 2021.12.02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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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한국-베트남(이하 한-베) 패션페스티벌어워즈 조직위원회(정민우 위원장겸 총감독)와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리 쓰엉 깐 관광대사)가 주최하고 ㈜SJ World Company(대표 이승준), ㈜TJ Communications주관으로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후원한 한국-베트남 수교 29주년기념 '제3회 한-베 패션페스티벌 어워즈 2021'가 지난 11월 28일 서울 가든호텔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다-동행”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애와 미래 동반자로서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해당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3회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치러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주한베트남대사관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대사,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 대한민국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채익 국회의원 등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참가자, 한국 우정 출연자, 어린이 모델팀, 한국 뮤지컬, KPOP, 국악 공연팀 등이 참여하여 축제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민우 위원장 겸 총감독과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가 직접 다문화 가정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본 대회의 본선에 오른 출전자 베트남 20명은 아오자이, 웨딩, 한복을 입고 다채로운 런웨이를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20명의 심사위원단은 베트남 출전자 전원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 이주여성, 산업근로자임을 감안하여 향후 양국의 문화교류 및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했다. 

 

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제3회 2021 한-베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의 대상 수상자는 Dao Thi Ngoc(이지연)이 차지하였다. 시상은 정민우 조직위원장 겸 총감독과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 이승준 대회장이 함께 맡았다.

이지연 수상자는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국민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 힐링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빛나는 페스티벌 어워즈를 마련해 주신 조직위원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문화교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더욱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 부문은 Pham Thanh Thuy(권유정), 은상 부문은 Nguyen Thi Huynh Nhu(김서연), 동상 부문은 Tran Thi Kieu Nhi(전예은)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시상은 안미려 심사위원장(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과 윤광호 2020 KVFFA 공동대회장이 맡았다.

이번 어워즈 수상자 전원은 양국을 대표하는 민간 문화 외교관으로서 2022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국제문화행사 참가와 양국 공동제작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 외교 교류 활동을 통해 국가 이미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2022년 수교 30주년 기념 제1회 한-베 미즈페스티벌 어워즈에 출전권을 부여받으며 기대감을 모았다.

 

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출처: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본대회의 정민우 조직위원장 겸 총감독은 “참가하신 분들은 양국을 대표하는 민간 문화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다가오는 2022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드라마, 콘서트, 페스티벌 어워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정부 기관들과 양국의 관광 정상화를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이창근 관광 대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공리 행사를 개최한 정민우 조직위원장님과 이승준 대회장 그리고 응우엔 부뚱 베트남사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양국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라고 밝혔다.

금일 행사는 양국 주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들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함께 VTV1. VTC10, VTC12 등 베트남 언론미디어에 방송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3회 한-베 패션페스티벌 어워즈 2021' 조직위원회와 주한베트남관광청대표부가 주최하고 ㈜에스제이월드컴퍼니, ㈜티제이커뮤니케이션즈, ㈜가이아이앤엠, ㈜인디컴, ㈜L&U인디컴미디어, ㈜수미웨딩스튜디오에서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의회, 주한 베트남대사관,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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