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걸그룹 스테이씨가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8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이씨는 2월 새 음반을 내고 컴백한다.
스테이씨가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스테레오타입'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새해 첫 컴백하는 이들은 중독성 넘치는 강렬한 신곡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공습할 예정이다.
특히 스테이씨는 2020년 11월 데뷔 후 '소 배드'를 시작으로 '에이셉', '색안경'까지 3연타 히트에 성공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업그레이드된 음악 역량과 퍼포먼스로 중무장하고 돌아오는 스테이씨가 오는 2월 가요계에 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몰고 돌아올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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