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걸그룹 최초 미국 타임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에스파, 걸그룹 최초 미국 타임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5.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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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는 매년 트렌드 세터(유행 선도자)와 선구자를 선정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케이팝 그룹 가운데 BTS(방탄소년단)이 선정된 적 있지만 걸그룹의 경우 에스파가 첫 발돋움을 한 것이다.

타임은 에스파를 두고 “실험적이지만, 음악 사업에서 가상과 실제를 연결하기 위한 새로움 방법으로 반드시 필요한 다음 단계다. 지금까지 에스파는 몇 개의 싱글과 한 장의 EP만 발매했지만, 이 EP는 이전의 그 어떤 K팝 걸그룹보다 높은 순위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데뷔했으며, 첫 번째 뮤직비디오인 ‘블랙 맘바’는 K팝 데뷔 뮤직비디오 중 최단기간 1억 뷰를 기록했다”라고 호평했다.

에스파는 이번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메타버스 세계관’은 SM에서도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이 세계관으로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까지 만들며 좋아해 주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의 목표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보편화하고 팬 여러분이 대중이 메타버스의 개념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우리의 노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세계관이 담긴 영상과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이를 위한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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