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지난 1월 활동을 시작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FIP한 기자단 5기(김연수·박주광·오승현·유주연·이효진)가 지난 7일 수료했다.
6개월간의 활동을 성실히 수료한 FIP한 기자단 5기는 “기사 소재부터 직접 기획하고 취재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라면서도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하고, 다른 기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라며 “스스로 많이 성장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FIP한 기자단은 지난 2020년 1기를 시작한 한국연예스포츠신문의 청년 기자단으로, 공식 기자로서 기사 기획 및 취재, 보도자료 작성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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