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아내 쿤링,
이국적 미모 발산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송혜경 기자 = 모델 겸 배우 쿤링(22)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타이완의 6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쿤링은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의 아내이다. 20대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쿤링은 스포티한 흰색 재킷에 노란색 헤드셋을 목에 걸치고 역동적이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커다란 눈망울이 이국적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소식이다. 2015년초 14세 연상의 톱스타 주걸륜과 웨딩 마치를 울린 쿤링은 지난해 7월 첫 딸을 출산, 초보 엄마가 됐다. <사진=마리끌레르 타이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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