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황후의 품격' 촬영현장 공개..21일 첫방송
장나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루리 기자 = 장나라가 다시 돌아온다. 장나라의 신작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21일 첫 방송된다. 장나라는 지난해 종방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열연을 펼치며 설렘을 선사한 이후 현재 차기작인 '황후의 품격' 촬영에 한창 몰두해 있었다는 소식이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장나라#11월21일#에쑤비에쑤#땡그란감자#웃으면더감자#씬나면막감자#감자써니’ 등의 해시태그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장나라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촬영장에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나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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