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이 故 장자연 문건과의 관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성 기자 = 18일 이미숙 소속사는 故 장자연 문건과의 관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미숙과 송선미가 故 장자연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한편 故 장자연은 지난 2009년 3월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故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당했다고 폭로한 문건이 발견돼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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