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비범-유권, 깨알 홍보부터 여전한 입담까지
‘놀라운 토요일’ 비범-유권, 깨알 홍보부터 여전한 입담까지
  • 여정민 기자
  • 승인 2019.04.08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출처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여정민 기자 = 비범과 유권은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이날 비범과 유권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권은 “피오가 예능을 같이 나가거나 하면 감이 너무 좋더라”라며 고정을 꿰찬 피오를 칭찬했지만, 피오는 “저희 멤버들은 참 재미가 없다”고 디스하며 등장부터 케미를 자랑했다.

이어 비범과 유권은 본격적인 엑소(EXO) ‘MAMA’(마마)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특히 비범은 노래 중 어느 부분을 받아써야 하는지 몰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가하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뽐내며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범과 유권은 윤종신 ‘Empty City’(엠티 시티) 라운드에서도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신&구조어 게임을 통해 여전한 입담과 센스까지 발휘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완벽 팀플레이를 보인 비범과 유권은 피오와 함께 블락비 바스타즈로 지난 달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I’m a mess.’(아임 어 메스)를 발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 팩스 : 02-927-3098
  • 제보, 문의 : kesnewspaper2@gmail.com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1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일 : 2018-03-26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연예스포츠신문.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