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핼쑥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그가 밝히고 싶었던 진심은?'
박유천, 핼쑥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그가 밝히고 싶었던 진심은?'
  • 김민성
  • 승인 2019.04.11 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성 기자 = 박유천이 황하나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 혐의와의 연관성을 반박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며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거라는 공포가 찾아왔다"고 호소했다.

특히 박유천은 "황하나가 제 앞에서 마약 전과가 있다거나 불법 약을 복용 중이라는 이야기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구속된 황하나는 2015년과 올해 서울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박유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귀신작전이다라는 의견과 함께 이쁘구 부자로 태어나서 왜 저렇게 사나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 팩스 : 02-927-3098
  • 제보, 문의 : kesnewspaper2@gmail.com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1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일 : 2018-03-26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연예스포츠신문.
ND소프트